보나수아 아우라 콜라겐 펩타이드는 1000- 2000 달톤 사이의 저온추출 액상 콜라겐입니다.

가루나 알약 타입의 경우 물질 자체의 특성과 추출 과정으로 인해 흡수율이 낮아질 수 밖에 없어, 달톤수가 중요하지만

보나수아 아우라 콜라겐 펩타이드의 경우 제품 뒷면 표기사항에도 표기되어 있듯이 순수 콜라겐 액상만을 사용합니다.

사람의 위는 4000달톤으로 그 이하이면 흡수가 된다고 보시면 되는데, 콜라겐의 경우 한국보다 콜라겐이 상용화된 역사가 깊은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듯이 2000달톤 아래이면 저분자라 칭합니다.

오히려 달톤을 무리하게 낮추는 경우 콜라겐의 유효성분까지 파괴할 수 있는데요,

특정 제품의 마케팅에 유독 달톤만 고집하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며 콜라겐 흡수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래의 3가지 사항입니다.

1. 원료 자체가 고품질인지.(아미노산 함유량, 열 가열 여부 등)

2. 먹었을 때 가장 흡수율이 좋은 함량이 몇그람인지.

3. 콜라겐의 흡수를 도와주는 부원료를 같이 섭취하는지.

일부 업체의 경우 가루콜라겐을 녹여 액상 타이틀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루 타입 콜라겐은 그 공정 자체에 열을 가할 수 밖에 없어 아무래도 콜라겐의 유효성분이 빠져나갈 수 밖에 없는데요, 

보나수아 아우라 콜라겐에 사용된 액상 콜라겐은 피쉬 비늘에서 저온으로 뽑아낸 진짜 엑스트라버진 액상100%입니다.

콜라겐 자체에 함유된 아미노산 함유량도 타사 콜라겐에 비해 월등히 높은 고급 원료로 

경험하신 많은 분들이 보나수아를 믿고 찾아주시는 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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