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콜라겐 선택 포인트1
원료의 유래를 확인하고 비늘 콜라겐을 선택한다.

콜라겐은 크게 나눠 동물 유래와 물고기 유래로 나뉘며, 동물 유래는 돈피 유래의 콜라겐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콜라겐을 입으로 섭취할 경우 콜라겐이 직접 사람의 몸에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체내에서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아미노펩타이드가 되어 위나 장관으로부터 흡수됩니다.

일반적으로 분해도가 높은 콜라겐 즉 아미노펩타이드의 분자량이 작은 것이 흡수성이 좋은 콜라겐이 됩니다.
동물 유래 콜라겐은 일반적으로 물고기 유래보다 콜라겐의 구조가 튼튼하게 되어 있어, 잘 풀리지 않는 난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광우병이나 구제병 등의 전염병 우려가 제로라고 할 수 없다는 점 등의 문제 때문에 이제 물고기 유래의 우위성은 누구나 인정하는 상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물고기 유래의 콜라겐은 주로 어피 유래의 것과 비늘 유래의 것이 있습니다.어피, 어린 유래 모두 제조 시에 효소나 알칼리를 첨가한 것은 분말로 만들어 

다른 첨가물과 함께 쥬스나 정제, 캡슐 상품 등으로 판매됩니다. (표 1) 참조.

그 이유는 얻어진 분말은 그대로 액체로 만들면 악취나 쓴맛이 남아있으며, 보존성도 나쁘고 첨가물 없이는 마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향료나 방부제, 증점제, 감미료 등의 첨가물이 필요합니다. 

(분말을 녹여 만든 액상콜라겐제품들은 함량이 비교적 낮습니다. 

비린맛을 잡기위해 함량을 많이 넣을수가없죠. 부가적인 감미료를 너무많이 넣습니다.

품질이좋은 액상원료를 사용하여 제품을 만든곳은 일단 비린냄세가 없어 고함량 (보나수아 아우라콜라겐) 을 만들고있습니다.

                                                                          (표 1) 각종 콜라겐의 제조 방법과 그 특징

좋은 콜라겐 선택 포인트 2

제조법에 따라 좋은 콜라겐과 나쁜 콜라겐으로 나뉜다.
앞의 (표 1)에 콜라겐을 추출하는 대표적인 제조법을 나타냈습니다.

제조법은 크게 1. 효소법(분말), 2. 알칼리법(분말), 3. 가수분해법(액체)으로 나뉘는데, 불순물이 섞이지 않는 순수 콜라겐을 추출하는 데는 일체 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가수분해법이 뛰어납니다. 

  보나수아 아우라 콜라겐은 저온추출 가수분해법에 의해 만들어진 콜라겐원료입니다.

효소법에서는 첨가 효소가, 또 알칼리법에서는 나트륨이 상품에 잔존하고 있기 때문에 순수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가수분해법 중 조리법, 고압법을 거쳐 개발된 고도정제, 멸균, 탈취공정을 요하는 고압수열분해법은 현재 고순도 콜라겐을 얻는 최첨단 기술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콜라겐을 시판하는 판매자 혹은 제조자는 그 제조법의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려는 곳이 적은 것이 현실이지만, 제조방법의 개요를 이해하고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좋은 콜라겐 선택 포인트 3

첨가물이 없는 순수 콜라겐이 좋은 콜라겐.
지금 시장에 나돌고 있는 음료 콜라겐은 마시기 쉽게 하는 것과 기타 부차적 효과를 노리고 다양한 첨가물을 더한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들 콜라겐은 앞서 제조법에서 보았듯이 효소법 또는 알칼리법으로 만들어진 것이 많아 빠른 단계에 분말로 만들어집니다.

상업적으로 보존성과 유통성의 관점에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분말은 많은 첨가물을 첨가하여 주스나 정제, 캡슐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히알루론산, 콘드로이틴 황산, 엘라스틴등의, 피부의 보습, 탄력을 더해주는 성분이나, 거기에 감미 성분, 과일 엑기스, 안정제, 증점다당, 방부제, 향료등을 첨가한 상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에는 왜 분말 콜라겐을 녹였을 때 첨가물을 첨가하는가 하면 콜라겐 본래의 품질이 떨어지는(맛이나 악취) 것과 불순물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해 

부패하기 쉬운 것을 막기 위해 말하자면 그 품질의 결점을 커버하려는 것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정말 몸에 좋은 건강의 유지, 회복, 항노화를 생각한다면 우선 첨가제가 없는 것을 매일 적당량 섭취하여 스스로 몸에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는 콜라겐을 선택합니다.
순수 콜라겐은 첨가물을 첨가하지 않아도, 아니 첨가물을 첨가하지 않는 것이 그 작용이 현저한 것은 지금까지 7만명 이상의 순수 콜라겐 시음자의 체감을 정리한 임상 실험 데이터에서 드러납니다.

좋은 콜라겐 선택 포인트 4

흡수성이 좋은 콜라겐은 저온에서도 굳지 않는다.

콜라겐은 그대로는 분자량이 커서(30만) 직접 위장에서 흡수되지는 않습니다.분자량이 작을수록 소화 흡수를 용이하게 하고 콜라겐의 효능을 즉각적으로 실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분자량의 작음을 간단하게 판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액체 콜라겐 제품을 냉장고에 넣어 보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분자량이 낮은 콜라겐은 겔화 온도도 낮기 때문에 겔화되기 어려운 콜라겐이 좋은 콜라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겔화 온도와 평균 분자량의 비교 .모두 비늘에서 추출한 콜라겐이지만, 분자량의 크기와 겔화 온도는 반비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같은 비늘 콜라겐이라도 이 정도의 분자량의 차이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그것은 앞서 (표1)에서 설명한 제조방법의 차이에 따른 것입니다.
즉, 끓여내는 방법에서는 2만~3만, 고압법에서는 1만~2만, 그러나 고압수열분해법에서는 9천~3천으로 알맞게 소화되기 쉬운 분자량의 콜라겐펩타이드가 얻어집니다.

좋은 콜라겐 선택 포인트 5

좋은 콜라겐에는 건강함에도 메티오닌이 다량 함유돼 있다.

비늘 유래 콜라겐에는 동물 콜라겐에는 없는 글루코사민 외에 또 하나의 안티에이징 효과를 발현하는 메티오닌이 동물 유래의 것에 비해 5 배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티오닌은 일반적인 아미노산에는 없는 황을 가진 화합물로, 인간의 체내에서는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음식으로 섭취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메티오닌에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 간 내에 들어오는 독물이나 노폐물의 대사를 촉진한다.
B.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다
C.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D. 당으로 바뀌기 때문에 에너지원이 되는
E. 알레르기의 원인인 히스타민의 혈중 농도를 낮춘다.

좋은 콜라겐에서 섭취된 메티오닌은 체내에서 유황의 이동 경로 과정에서 타우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타우린의 효능 또한 최근 들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그 일로는

A.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예방하는
B.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C. 동맥경화 예방
D. 고혈압 예방
E. 시력저하, 망막기능장애 예방
F. 과산화지방의 생성을 억제하다
G. 심근 세포의 칼슘 출입을 제어하다
H. 유산소 운동으로 지질 분해를 촉진하고 스태미너를 높여 스트레스를 경감하며 운동을 통한 혈압 상승을 조절한다.

이상과 같이 초환원수 추출에 의한 수열분해법으로 만들어진 저분자 순수 콜라겐은 단순히 피부 효과뿐만 아니라 

메티오닌이나 타우린, 글루코사민에 의한 다양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동물 콜라겐, 어피 콜라겐은 피부미용 효과는 있어도 안티에이징 효과가 탁월하고, 비늘 유래 콜라겐에 비해 편파적 콜라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늘 유래 콜라겐 중에서도 가수분해법으로 만들어진 것은 피부미용 효과, 안티에이징 효과, 관절통 경감 효과, 그리고 이들의 흡수성이 우수하여 즉효성을 높입니다.

말 그대로 '미용과 젊음'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 (표 2)의 히드록시프롤린 함유량은 물고기 비늘이 가장 적은데, 이는 콜라겐의 튼튼한 구조를 만들고 있는 접착제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이며, 

따라서 적은 것이 저분자가 되기 쉽고 소화도 잘 되게 합니다.

표 2)에 이들 효능의 비교를 나타냈으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표 2) 원료 유래 의한 효능 비교

콜라겐 제조법
콜라겐 보충제
콜라겐 제조법

정확하게는 '콜라겐 펩타이드의 제조 방법'이 됩니다.
다른 기사에서도 여러 번 해설하고 있는데, 당 사이트가 대상으로 하고 있는 콜라겐 보충제나 콜라겐 음료에 사용되는 콜라겐이란

돼지, 생선에 포함된 콜라겐을 젤라틴으로 추출하여 효소에 의해 저분자화된 콜라겐펩타이드입니다.

제조방법을 간단히 설명하면,

돈피, 어피, 생선비늘 등 ⇒ 전처리 ⇒ 젤라틴추출 ⇒ 효소분해 ⇒ 콜라겐펩타이드

콜라겐펩타이드 제조방법

전처리
원재료인 세척된 '돈피'나 '어피'나 '어린' 등에서 젤라틴을 추출하기 위한 전처리입니다.
돈피의 경우 산 또는 알칼리에 일정기간 담가두었다가 세척하여 pH조정합니다.
어피의 경우 유기용제나 알칼리로 탈지 처리한 후 세척하여 pH 조정합니다.

탈지 처리 없이 효소 분해하는 제조법도 있습니다.
물고기 비늘의 경우 산성에 의해 비늘에 포함된 칼슘 등의 탈회 처리를 한 후 세척하여 pH조정합니다.
탈회 처리를 생략하는 제조법도 있습니다.

젤라틴추출여과
가열 추출 및 효소와 알칼리를 통해 젤라틴을 추출하고 여과합니다.

탈염
산이나 알칼리 처리된 젤라틴을 중화탈염 처리합니다.

가수 분해
효소나 산으로 젤라틴을 저분자화하고 그 후 탈염 또는 효소는 실활시킵니다.

여과 농축
이온교환이나투석등의방법으로여과하여농축합니다.

살균.
일반적으로는 가열 살균이 됩니다.

건조 분말화
일반적으로는 '스프레이 드라이'라고 하는 방법으로 건조되어 분말화 됩니다.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원료 제조사에 따라 그 방법은 다르지만 큰 흐름으로는 이렇게 됩니다.

분말 예) '물고기 비늘 유래는 염산을 사용했기 때문에 운운'하는 등 타 원료를 사용하는 측에서 제조공정의 차이를 지적하며 차별화를 시도하는 선전 문구를 자주 볼 수 있지만 식품이나 화장품 원료로서 수지맞는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 반드시 산이나 알칼리 처리를 합니다.

본연의 액상추출 그리고 적어도 보나수아 아우라 콜라겐  브랜드는 제품으로서의 안전성은 제대로 확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온추출가수분해 한 아우라콜라겐펩타이드

보나수아 아우라오리지널10000 에들어간 순수액상원료 현재 국내콜라겐 유명제품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