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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너뷰티의 새로운 슈퍼푸드) 다크 초코렛 의 강력한 효능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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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4-09 15: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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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초코렛 효능

 

초콜릿을 먹으면 똑똑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식욕(Appetite)’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초콜릿을 꾸준히 먹는 사람들은 기억력과 추상적 사고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메릴 엘리아스 박사는 1970년대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심혈관 질환 간의 연관성을 관찰한 연구 자료를 토대로 초콜릿이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를 했다.

 

엘리아스 박사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초콜릿을 먹는 사람들은 더 똑똑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초콜릿이 지적 영역을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전의 연구에서도 초콜릿의 구성 성분 중 하나인 코코아가 노화에 따른 인지 장애를 감소시키는 등 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초콜릿의 이런 효능은 우유나 설탕이 많이 들어있지 않고 코코아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에서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은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프리벤션닷컴’ 등이 소개한 다크 초콜릿의 효능 

 

◆ 피부효과

 

1) 촉촉한 피부

다크 초콜릿은 항산화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유럽영양학저널(European Journal of Nutrition)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12주간 코코아를 지속적으로 먹은 사람의 피부는 수분손실이 25% 감소해 좀 더 촉촉해진다.

 

영국의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초콜릿을 먹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자외선 차단 능력이 향상된다. 코코아는 혈액순환을 북돋아 피부의 모세혈관 상태를 개선한다. 이로 인해 보다 많은 산소와 영양소가 공급돼 피부 건강을 지키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분석이다.

 

2) 피부 노화 방지

플라바놀이 풍부한 카카오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줄여줘 피부 노화를 늦춰주는 효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다크 초콜릿의 건강 효과는 코코아가 듬뿍 들어있으면서 당분이 적어야 발생한다”면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폴리페놀 성분의 손실을 최소화한 제품을 골라야 한다”고 말한다.

 

다크 초콜릿의 의외의 효능 중 하나는 태양에 의한 피부 손상을 줄여 준다는 것입니다. 다크 초콜릿에 들어 있는 생리 활성 화합물 중 하나인 플라 바놀은 피부가 태양에 의해 손상되는것을 막고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30명의 성인 남녀에게 12주간 플라 보놀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을 섭취하고 햇볕을 쬐게 했을 때, 피험자들은 다크 초콜릿을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열기에 의한 홍조가 느리고 적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으며 햇볕에 의한 화상(sun burn)이 발생할 확률도 낮아 졌습니다.

 

3) 항산화 기능

가공하지 않은 코코아 콩은 블루베리를 포함한 다른 슈퍼푸드 보다 더 많은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폴리 페놀, 플라 바놀, 카테킨 등으로 대표되는 코코아의 항산화 성분은 초콜렛으로 가공된 후에도 그 기능이 유지되며, 초콜렛의 코코아 비중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큰 항산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 다이어트효과

 

1) 식욕 감퇴

코코아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다. 코코아 가루 테이블스푼 1개면 4g의 식이섬유와 1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크 초콜릿을 조금만 먹어도 불필요한 식탐이 생기는 걸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네덜란드의 연구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의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식욕 감퇴 효과를 볼 수 있다.

 

2) 비만과 당뇨병 예방

비만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최근 비만과 당뇨병을 만성염증질환으로 설명하고 있다. 코코아는 염증에 대항하는 효과가 뛰어나 지방과 당 대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 건강

 

1) 심혈관 질환 개선


혈소판 응집을 막고 혈전(피떡)을 개선해주며,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춘다. 염증 완화와 함께 산화질소 생성을 증가시켜 혈관내피세포 기능 회복에 좋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튼튼한 심장


초콜릿은 포화지방이 든 코코아버터 때문에 심혈관 건강에 해롭다는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코코넛 오일이나 코코아버터에 든 포화지방은 오히려 건강에 유익하다는 설명을 한다. 이 지방의 3분의 1은 스테아르산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물질은 간에서 건강한 불포화지방인 올레산으로 바뀐다. 올레산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의 수치를 떨어뜨리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의 수치는 높인다.

 

3) 퇴행성 신경질환 개선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뇌신경세포의 기능을 좋게 해준다. 뇌의 혈류량을 증가시켜주고 기억력과 인지기능, 학습능력 개선 효과를 보인다. 테오브로민, 카페인 등의 성분은 불안을 누그러뜨리는 효과도 있다.

 

4) 건강한 치아


초콜릿은 당분 때문에 치아를 썩게 만드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카카오 열매의 겉껍질은 항균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치아의 플라크 형성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플라크는 입안 박테리아가 번식하는 공간이다. 4일 동안 칫솔질을 하지 않은 인도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코코아 추출물을 이용해 입안을 헹구도록 한 결과, 플라크 생성은 50% 감소하고 박테리아는 21% 사멸하는 결과를 보였다.


5) 불안 감소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우리 몸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촉진한다. 이로 인해 불안하고 우울한 감정이 증폭된다. 그런데 초콜릿이 코르티솔 분비를 막는 역할을 한다. 2주간 매일 40g의 초콜릿을 먹도록 한 실험에서 실질적으로 코르티솔 수치가 감소한단 사실이 확인됐다. 초콜릿을 먹으면 불안감이 줄어들고 차분하고 침착한 기분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코코아는 수백 가지의 건강 증진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건강상 효능은 에피카테킨(플라보노이드) 및 레스베라트롤 등 콩에 있는 자연 발생 화합물과 관련됩니다. 전자는 항산화 및 항염증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신경 세포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력한 항산화제인 레스베라트롤은 신경 보호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뇌 장벽을 통과하여 중추신경계(CNS)에서 염증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는 중추신경계 염증이 신경 퇴행성 질환의 발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또한 레스베라트롤은 운동 모방성이 있어 미토콘드리아 생합성 및 미토파지를 증가시키는 AMPK 및 PKC-1 알파를 자극함으로써 미토콘드리아에서 운동과 유사한 효과를 발생시킨다는 최근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파나마의 쿠나 부족 사람들(1주일에 40컵의 코코아를 섭취함)을 수년 간 연구해 온 하버드대학 의과 대학 교수 노먼 홀렌버그(Norman Hollenberg) 교수는 에피카테킨이 대단히 중요하며, 비타민의 한 종류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쿠나 사람들은 서양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널리 만연하고 있는 뇌졸중, 심장 문제, 암 및 당뇨병의 발생 위험률이 10% 이상 낮습니다. 

실제로, 많은 연구에 따르면 카카오는 심장, 혈관, 뇌, 신경계에 효과가 있으며 당뇨병 및 염증에 뿌리를 둔 질환과의 전투를 돕습니다.

 

•2012년에 이루어진 메타 분석에서 초콜릿 섭취가 심혈관 질병 위험을 37%까지 감소시키고, 뇌졸중 위험을 29%까지 줄여준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또 다른 메타 분석은 코코아/초콜릿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혈압을 낮추며, 혈관 신축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LDL을 약간 낮춘다고 보고했습니다.

 

한 연구에서 15일 동안 플라보놀이 풍부한 100g의 다크 초콜릿을 섭취한 환자에서 인슐린 저항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술지 산화 의학 및 세포 수명(Oxidative Medicine and Cellular Longevity)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코코아 폴리페놀은 심혈관 및 염증성 질환, 대사성 질환 및 암 예방에 대한 특정 효과가 있습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코코아는 약 360개의 알려진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그중 10개는 정신활성 물질입니다. 


코코아는 녹차, 홍차, 적포도주보다 더 많은 페놀산 및 높은 항산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코코아의 페놀산은 암과 같은 인과적 또는 기여 요인으로 작용하는 산화 스트레스와 관련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항증식, 항돌연변이, 화학 보호 효과와 더불어 항우식성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콜릿 및 사람의 건강

 

네덜란드 의학 저널(Netherlands Journal of Medicine)의 2013년 논문은 카카오의 많은 건강상 이점을 검토하며 다음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완전한 식품”으로 여긴다고 적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은 지방

항산화 물질

단백질을 포함한 질소 화합물, 메틸잔틴 테오브로민, 카페인(중앙 신경 시스템 자극제, 이뇨제, 평활근 이완제. 테오브로민은 일부 사람들에게 가슴앓이를 일으키는 성분입니다. 한편으로 미주 신경 활동을 감소시킴으로써 지속적인 기침을 억제합니다)

칼륨, 인, 구리, 철분, 아연 및 마그네슘을 포함하는 미네랄

발레르산(자극이 존재하여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역할을 함)

 

 

다음 표는, 과학이 제시해 주는 많은 긍정적인 건강상의 이점들이 코코아 콩에 의해 부여된다는 것을 개략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항염증성(C 반응성 단백질 17% 감소 포함)

항암

내피 기능 개선을 포함하는 항혈전성

신경 보호 효과 및 알츠하이머병의 위험 감소

항당뇨

미토콘드리아의 세포 에너지 소비를 자극하면서 지방산 합성을 억제하는 폴리페놀의 능력으로 인한 항비만 효과

혈압 저하, 지질 개선, 그리고 심방세동 방지 도움 등의 심장 보호

간경변증 환자들의 간 기능 개선

피부 상태를 개선하고 UV 손상으로부터 보호

장내 세균총 향상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

시력 보호 및 녹내장, 당뇨병 유발 백내장 증상의 완화

치주염 진행 지연

운동 지구력 향상

수명 증가 가능성

임산부의 자간전증 예방

 

가공 과정이 많은 소중한 영양소를 파괴합니다

 

산화 의학 및 세포 수명(Oxidative Medicine and Cellular Longevity) 논문에서 언급했듯이 생카카오에서 발견되는 영양분이 가공 과정에서 쉽게 변형되고 파괴됩니다. 생카카오 콩은 쓴맛은 폴리페놀의 농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카카오의 쓴맛으로 사실상 잘 먹지 못합니다. 맛을 더 좋게 하기 위해 초콜릿 제조업체는 폴리페놀 함량을 줄이며 결과적으로 10~100% 폴리페놀 함유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말린 신선한 카카오 열매가 함유하는 총 폴리페놀은 약 15~20%인 반면 발효된 비 탈지 콩은 단지 5%만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발효 과정에서 에피카테킨과 용해성 폴리페놀이 20% 감소되며, 안토시아니딘이 함께 제거되며, 프로시아니딘은 약 50%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코코아의 페놀 함량은 원산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코스타리카 코코아에는 g당 카테킨이 16.5mg 이상 함유되어 있지만 자메이카 코코아에는 g당 2.7mg 미만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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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기원 교수 연구팀 연구결과

 

참고뉴스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160530075400004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초콜릿을 좋아하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초콜릿이 피부주름과 탄력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30일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에 따르면 웰니스창발센터 이기원 교수 연구팀은 초콜릿의 주성분인 카카오 폴리페놀 추출물이 피부주름 개선효과를 가진다는 것을 입증했다.

 

연구팀이 초콜릿 음료를 먹인 쥐에 생성된 RNA를 분석한 결과 카카오 폴리페놀 추출물은 피부주름을 만드는 유전자인 카뎁신G 생성을 줄이고 피부주름을 억제하는 서핀B6c을 늘려 피부주름을 개선하는효과가 있었다.

 

인체 실험에서도 같은 효능이 입증됐다.

 

연구팀이 43세에서 86세의 여성 62명에게 4g(320mg 카카오 폴리페놀 함유)의 초콜릿 음료를 24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같은 원리로 피부 주름과 탄력이 개선됐다.

 

연구를 이끈 이기원 교수는 "초콜릿은 칼로리가 높고 설탕, 인공색소 등 건강에 좋지 못한 성분이 함유된 경우가 많으나 연구결과를 통해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무설탕 다크 초콜릿은 피부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 연구팀은 카카오 폴리페놀의 항산화 효능, 심혈관 건강 개선효능, 체지방 감소효능, 신경세포 보호등의 효능을 규명한 바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차의과대학교 김태억 교수와 서울대병원 정진호 교수, 윤현선 교수팀과 공동연구로 이뤄졌다.

 

피부과학 분야 세계 권위지인 '저널 오브 인베스티게이티브 더마톨로지(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5월호와 국제 학술지인 '미국 영양학회지(Journal of Nutrition)' 1월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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