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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수아의 이너뷰티 레코드로 콜라겐, 제대로 알고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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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콜라겐 그리고 효과를 보기 위한 확실한 정보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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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7-23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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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29


원료 차이 별 흡수의 변화 

몸에 흡수되는 콜라겐은 무엇인가?


콜라겐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양을 나타내는 표입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여기!

콜라겐이란 머리띠와 같은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머리띠 구조를 유지 이른바 헤어 스프레이와 같은 역할을 하고 땋아 풀리지 않게 하는것이 "하이드록시 프롤린"입니다.

풀리기 쉽다 = 몸에 흡수되기 쉽다  즉 비늘 콜라겐은 동물 유래의 콜라겐에 비해 신체에 제대로 닿는 흡수되기 쉬운 콜라겐이라는것. 


동물 콜라겐같은 경우 10만달톤 20만달톤 비늘콜라겐 제조방법에 따라 1000달톤 ~3만달톤 사실 한국 에서만 유독 달톤을 낮을수록 흡수가 잘된다. 

하여 달톤수를 낮추려고 하죠? 이말이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맞는 말도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 는 4000달톤이기때문에  그이하면 충분히 소화 흡수가 됩니다. 

기준은 4000달톤이하면 흡수는 잘된다는것 이고요.




  해외 20년 30년 노하우를 가진 해양콜라겐 원료 공장들은 독일.유럽.미국 수출하지만 

1,000달톤이하가 왜 필요한건지 이해를 못합니다. 

사실1000달톤이면 저분자이며, 흡수하는데 전혀 문제없습니다. 


그것보다 콜라겐의 함량, 콜라겐 성분 그리고 제형을 보세요.  

알약, 분말 흡수율 대략 13% 최대30% 많이 떨어집니다.

(알약 분말 소화흡수까지 30분에서 최대1시간 사람마다 소화능력에 따라틀리기때문 액상 4분에서 5분)  액상이 갑이죠.

액상콜라겐의 흡수율은 90%가 넘기도 합니다. 콜라겐을 고르는 기준을 좀더 정확히 알고 하셔야 현명한 구매를 하겠죠?


너무 무리하여 달톤을 낮추기위해 일부 업체들은 공신력이 없는 자료. 성분 분석표 에 달톤 숫자만 바꾸는 일.(이건 사기죠?)

아님 낮추려고만 하다 보니 정작 가장 중요한 영양소가 파괴되는 경우 때론 순수 액상 원료를 써야 하는데 

(저희 보나수아도 순수 액상 추출하는 해외 공장 섭외까지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갔습니다.) 


제조 과정 중에서도 온도를 높여 열처리를 하면 영양소가 파괴되겠죠? 

구하기가 쉽지 않아 분말을 녹이거나 물에 희석해 액상 콜라겐 제품인 양 편법을 쓰는 경우. 실제 소비자가 알기란 쉽지않습니다.

사실을 명확히 알고 말도안되는 마케팅에 속지 않게 하기 위한 마음이 커 제조판매 하는 회사입장에서 안타까운 부분들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히스토리는 여기 까지~ 다음 이어가서 


소화 흡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작게 분해 된 상태로 몸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비늘 콜라겐의 훌륭함은 또 있습니다. 먼저 풀려 쉽고 몸에 흡수되기 쉬운 것이라는 이야기죠.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20종류 그 중  사람의 몸에서 생성 할 수 없는 9가지 의 아미노산을 "필수 아미노산"이라고 부릅니다.

메티오닌 ,트레오닌 은 필수 아미노산이죠 하지만 자신의 몸에서 만들어 내지 않는다는 것.  음식이나 보충제로 섭취하지 않으면 안되겠죠?

비늘 콜라겐에 포함된 메티오닌 양은 동물 콜라겐의 5배 트레오닌에 이르러서는 27배 이네요.


머리카락도 피부도 깨끗하게 되어 젊어지려면 생선 비늘콜라겐을 마시라는 것이죠.

동물 콜라겐의 5배의 파워 안티에이징이 있고 또한 27배의 성장 촉진인 거니까요.

콜라겐이라 해도 원료에서 이렇게 차이가 나고 흡수하기 쉽고 노화방지 효과, 간 기능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콜라겐을 먹으면 피로 회복이 되는 걸 느끼는 분들도 그 이유 때문이죠.




콜라겐 원료 선택 시 기억해야 하는 것 

안심.안전.흡수도 좋은 콜라겐은 "수열 가수 분해법" 의 콜라겐! 이라는것!

콜라겐 추출 할 때 사용하는 약이 남아 버리거나 제거해야 할 성분이 남아있을 알레르기 요인이 될 수 있어서

그런 위험 없이 순수 콜라겐만을 안전하게 추출 할 수있는 것이 "수열 가수분해법"입니다.


표를 보면 "수열 가수 분해법" 콜라겐은 전문 용어로 말하면 "초 환원 수용액" 즉 소화 흡수가 매우 뛰어난 액체 입니다.

 

원래 효소법과 알칼리성 법으로 만들어진 콜라겐은 그대로 판매되지 않습니다.

맛을 위장하기 위하여 첨가물이나 감미료를 추가하거나 캡슐 등의 형태로 해야 음용하기 쉽죠.


"수열 가수 분해법" 콜라겐은 첨가물을 첨가하지 않아도 그대로 마실 유일한 콜라겐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결론 수열 가수 분해법의 콜라겐이 좋고 흡수도 뛰어나고 여분의 첨가제 따위 안들어가기 때문에 안전하고.

(보나수아 아우라 콜라겐은 액체 그대로 고품질의 원료로 제품을 만듭니다.)




"콜라겐은 비타민 C와 함께 섭취해야한다!"


비타민C 없이는 정상적인 콜라겐은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비타민C는 콜라겐을 생성 마무리를 해주는 성분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하고 콜라겐의 양을 늘리는 기능도 있습니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콜라겐이 잘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콜라겐으로 하는 피부와 혈관이 약해져 가는 것입니다.

콜라겐은 비타민C와 함께 동시에 섭취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비타민 C는 콜라겐의 합성에도 필요합니다.

 콜라겐은 노화와 깊게 관련된 물질이기 때문에 그 점에서도 필요한 양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노화가 촉진합니다.



더 높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콜라겐의 합성을 지원하는 비타민c도 함께 섭취하고 필수 아미노산이면서 체내에서 만들어 지지 않기 때문에 콜라겐에 포함되지 않는 

트리토판을 포함하는 물고기와 계란 등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포인트


또한 피부의 진피층에 콜라겐을 잡고있는 엘라스틴을 함께 섭취하면 피부 미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엘라스틴은 돼지의 혈관과 참치와 가다랑어의 심장 등에 포함 일상적으로 먹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보충제를 섭취하는거죠.





반대로 높은 지방 다이어트의 취 초과는 콜라겐의 합성을 방해 하기때문에 주의가 필요 당분의 섭취가 지나처도 "당화"라고 콜라겐을 변성시켜 탄력을 잃게 됩니다. 

튀김이나 과자의 섭취 지나쳐도 주의해야합니다.

체내에서 당질과 단백질이 결합함으로써 생기는 당화로 불리는 피부의 부실 현상입니다.


당화 세포를 노화시키는 작용이있어 기미 나 주름, 잡티 등 피부 노화의 한 증상을 촉진시켜 버립니다.

당화는 당분이 콜라겐 등의 단백질과 결합하여 종말 당화 산물 (AGES)을 만들 수 있습니다.


AGES는 독성이 강하고 세포를 노화시키기 때문에 피부뿐만 아니라 온몸에 다양한 악영향을 미칩니다.

혈관 이나 근육 은 단백질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당분과 단백질이 결합되어 버려 단백질 저하되어 버립니다.

저하 된 단백질이 AGES로 불려 온몸에 쌓이게 노화의 원이 됩니다.


즉 식사에서 섭취한 당질이 체내의 단백질과 결합하여 체온으로 가열되면 당화가 시작됩니다.

당화가 진행되면 무서운 늙은 얼굴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체내에서 섭취한 탄수화물은 에너지로 소비되지만 사용하지 못하고 신체에 남아 당화에 연결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밥을 항상 배 부르게 먹으면 여분의 당질이 몸에 축적하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지 않는 것이 노화를 일으키지 않는 요령입니다. 

혈당이 가장 높아진다는 시간은 식후 1 시간입니다. 

이전에 운동하고 섭취 넣은 당질을 활동 에너지로 사용해 버리면 당질이 체내에 남아 어렵기 때문에 피부 노화로 이어질 당화를 억제 할 수 있습니다.


  노화를 막는 안티 조언


1. 야채 많이 먹기

2. 구이와 튀김은 과식하지않기

3. 밤 늦게 먹지 않기

4. 식사는 배 부르지 않게 먹기

5. 식사 후 가벼운 운동을 하기

6. 주스와 간식을 자제하기


(기타보고 된 콜라겐의 효과)


. 근육의 무게 감소를 억제하고, 유지

. 아킬레스 건 콜라겐 섬유가 굵어지는

· 피부 질환의 회복을 돕는다. = 해야지 그렇지 (욕창)의 관리
· 치조골을 포함한 턱 뼈를 보호한다. = 치아를 보호
· ACE라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고 혈관 수축을 억제 고혈압을 예방 기대
· 혈당 상승을 억제
. 혈관을 튼튼하게
. 소화 관의 내부 세포군과 주변 조직을 활성화 = 소화성 궤양의 예방에 기대
· 섬유 아세포를 활성화하고 콜라겐 합성을 활발하게하기 =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 억제에 유효
· 체의 면역 체계의 과민 반응에 진정 효과 = 꽃가루 알레르기 나 천식 극복

· 상피 세포를 면역 세포를 활성화 = 감기 예방에 효과적

· 표피 세포의 활성화로 신진 대사를 높이는 = 발 뒤꿈치가 깨끗이 됨

. 손톱 발톱 개선되거나 튼튼하고 깨지는 것이 없어졌다.



  • 콜라겐 섬유를 가수 분해 한 가수 분해 콜라겐 섬유는 혈중에 하이드 록시 프롤린  및 트리 펩타이드의 양을 늘린다.
  • 생선이나 달걀 껍질의 박막 등으로 정제된다.
  • 피부 미백 효과가있다. 예를 들어 보습력을 강화하고 탄성력 (탄력과 처지에 영향)을 증가
  • 자외선에 의한 보습력 저하와 탄성의 저하를 개선한다.
  • 관절염의 통증을 완화.
  • 근육 트레이닝시에 섭취하면 근육이 늘어나고 지방이 줄어든다.
  • 저 분자량 고함량일수록 효과가 높다.
  • 염증과 활성 산소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항산화, 항 염증 작용이있는 성분과 함께 섭취




하루 콜라겐 적정량은?

1일에 필요한 콜라겐 량은 최소 5,000mg에서 10,000mg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체, 개인소화능력 ,나이 ,키 등등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유럽, 서양권 같은 경우 최소가 7,000mg이상 으로도 얘기 합니다.)

한국인의 평균 섭취량은 1,000mg 으로 부족하기 쉽습니다. 식사에서 섭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보충과 음료를 도입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주무시기 1~2시간 전에 드시길 권장합니다.  그 이유는 잠자는 동안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에 있습니다.

성장 호르몬은 피부 미용에 필수적인 호르몬으로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합니다.

성장 호르몬은 수면 시작 1시간에 활발하게 분비되는데 이 시간에 콜라겐을 섭취하면 콜라겐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야채, 단백질 과 함께 드시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운동. (1주일에 3번정도)

40분 걷기 유산소 운동 자신이 할 수 있는 운동 에너지 60%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60% 정도만 쓴다는 것 은 호흡이 가쁘지만 대화는 할 수 있는 정도가 딱 좋습니다.


(참고로 필자가 1년 넘게 콜라겐을 먹고 느낀 점은 운동을 격하게 하여 무릎관절 오른쪽이 거의 없다시피되고 조금만 뛰어도 아파서 병원을 가도 소용 없었는데 

아우라 콜라겐을 먹고 지금은 전혀 아프지 않고 오히려 더 격하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잔주름이 사라졌습니다. 

그 외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후기를 참고해주세요.)


  흡수력이 가장 강한 액상 형태 콜라겐을 드시길 권장합니다!!

*비타민 C 철분과 함께 콜라겐을 섭취하면 흡수 능력은 1.6 배입니다. 

체내에 흡수되기 쉬운 실제로 진짜 액상 콜라겐.  입소문만으로 알려진 보나수아 아우라 콜라겐 을 추천 

고품질 액상 콜라겐 원료의 고함량 제품입니다. 함량을 늘이기 위해 증류수를 섞어 원가 절감하려 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진정성 하나, 제품력 하나로 자부하고 만드는 기업입니다. 

콜라겐 전문기업 으로서 건강하고 아름다워지는 삶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될것입니다.

건강하게 아름다워지고 늙지 않기 위해 자신에게 신경 쓴다면  실천이 가장 중요합니다!


소비자는 절대 알지못하는 우리만 아는 진짜 콜라겐 이야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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