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등 상처 회복을 앞당기는 9가지 영양소 

암 수술뿐만 아니라 빨리 상처가 회복되는 영양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섭취하고 싶습니다.

나중에 쓰겠지만, 나 자신, 상처의 치유가 이렇게 빠른 것인가! 라고 놀란 경험이 있어, 여기서 쉐어 하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분자영양학적으로 생각하면 수술로 상처난 부분을 복구하고 싶을 때는 특히 점막의 재생을 촉진하는 영양소, 또 염증을 빨리 억제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조속히 상처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는 9가지 영양소를 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글루타민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특히 점막의 재료가 됩니다.특히 장 점막의 영양이기도 하므로 항생제와 염증으로 손상된 장을 빨리 치유하고 면역력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방사선이나 항암제에 의한 피부와 장의 손상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4g는 갖고 싶은 부분.

아미노산

피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필수 아미노산 모두가 필요합니다.위에 기술한 글루타민과는 별도로 필수 아미노산을 보충제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상처 복구가 빨라집니다.

수술 후 염증으로 소화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프로틴보다 흡수가 쉬운 아미노산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

콜라겐질을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됩니다.상처 치유에는 필수입니다.

특히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을 때는 대량으로 소모합니다.

아연

아연은 점막의 재료가 되는 미네랄로, 비타민 C와 함께 결합 조직의 구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상처의 치유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면역 향상과 해독에도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A

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이라고 하면 비타민 A입니다.아연과 공동으로 작용합니다.

비타민 D와 함께 세포의 정상적인 분화에 관여하기 때문에 항암 작용이 높은 비타민으로도 사용됩니다.

비타민D

최근 면역력 향상과 항암작용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수술 전, 수술 후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염증을 유발하지 않고 순조로운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의사에게 혈중 농도를 측정하면서 투여량을 결정하도록 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비타민 B군

특히 B군 중 B2·B3·비오틴은 피부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비타민 B군은 생체 내의 대사에 필수적인 것이기 때문에 기능 회복을 위해 섭취해 두고 싶은 영양소입니다.

비타민E

세포막의 산화, 염증을 억제하기 때문에 상처 복구에도 한몫을 합니다.상처에 직접 묻혀버리는 사람도 있을 정도.
비타민 E의 산화를 비타민 C가 커버하기 때문에, E와 C는 동시에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천연 믹스토코페롤을 선택하세요.

소화효소

수술 후 소화력이 떨어져 있지만, 그 상태에서 단백질을 섭취했을 때 소화되지 않으면 장의 염증을 초래합니다.소화효소를 섭취하여 소화를 돕습니다.

단백질 소화 효소는 그 자체에 항염증 작용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암세포를 파괴하거나 유착을 취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참고: 암막을 벗기는 소화효소

영양 보조 식품으로는 돼지의 췌장(펑크레아틴)이 들어간 것이 특히 효과적입니다.또, 파파야 효소도 유효합니다.

*장 내에서 칸디타알비칸스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고 있는 사람은 소화효소가 충분히 나와 있지 않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프로테아제는 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기능 등도 있기 때문입니다.

수술후 나 상처가생긴후   상처치유에 도움되는 콜라겐 

콜라겐 섭취로 상처치유가 빨라지는 이유
기존에는 콜라겐을 음식으로 섭취해도 뱃속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흡수될 뿐이므로 피부의 활성화에 직접은 관계가 없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치면 섬유아에 의해 만들어진 콜라겐 등에 의해 피부세포 복원이 시작되며, 이때 모세혈관 등의 복원이 이루어지고

회복된 모세혈관에 의해서, 피부 세포를 만들어 내고 있는 섬유아세포에 한층 더 활발하게 영양소가 보내져 피부 세포의 증식이 상승효과적으로 빨라져 갑니다.

감각적으로도 상처를 입은 후 처음에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다가 어느 정도 회복이 진행되면 순식간에 흉터가 낫는다는 것은 여러분도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서 콜라겐을 섭취한 후 분해되어 생기는 콜라겐 펩타이드가 모두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는 것은 아니며,

일부는 콜라겐 펩타이드의 형태로 혈액 속에 방출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콜라겐을 먹음으로써 체내 콜라겐의 원료가 직접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체내의 콜라겐 원료(콜라겐 펩타이드)가 증가함에 따라 콜라겐을 만들어내고 있는 체내의 섬유아세포가 활성화되어 콜라겐 등 피부의 재료가 되는 물질의

생산이 증가하는 것이 연구에서 관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콜라겐을 섭취함으로써 상처를 복구하기 위한 피부 성분이 풍부하게 만들어져 상처 복구가 빨라지는 선순환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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